...014)」, 김초희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정주리의 「다음 소희(2022)」, 이경미의 「미쓰 홍당무(2008)」, 정재은의 「고양이를 부탁해(2001)」, 그리고 박찬옥의 「파주(2009)」를 상영한다. 각 영화들은 감독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대상을...
...날 수 있어 더욱 반가운 행사였습니다. 토요일마다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도 13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하여 <건축학 개론> 구승회 건축가, <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콘크리트 유토피아> 박해천 저자와 함께 영화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