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CH 6-7월의 행사] '한-아세안 애니메이션&어린이 영화상영회 - 영화가 잇는 세상' 현장스케치

  • 2019-08-01
  • 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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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하여 6월-71,3주 주말동안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었던 -아세안 애니메이션&어린이 영화상영회 영화가 잇는 세상이 지난 727일 토요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및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와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영화상영회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아세안 국가의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영화를 소개하여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아세안 문화에 대해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8일간 14개국에서 제작된 장/단편 애니메이션, 어린이 영화 16편이 상영되었습니다. 61일 토요일, 20SICAF 장편 그랑프리 수상작 수라바야의 전투(인도네시아)’ 상영을 시작으로, ‘세이빙 셀리(필리핀)’, ‘타임프케이프(싱가포르)’ 아세안 국가의 영화는 총 9편이 상영되었습니다.


 


특히, 721일에는 리틀히어로의 프로듀서님이 인도네시아에서 문화원으로 깜짝 방문하여 관객들에게 직접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감독 초청 토크쇼’, ‘스톱모션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로 핀버튼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영화상영관 옆 한 켠에는 상설부대프로그램 아세안 색칠하기, 아세안 캘리그라피등 이 운영되어, 영화시작 전 관람객들이 아세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각 회차별로 평균 70-80명이 관람하는 등·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앞두고, 아세안 국가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찾은 한 관객은 아세안 나라들의 영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무척 좋았다.”, 앞으로도 문화원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아세안 애니메이션어린이영화를 온 가족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아세안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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