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CH 7~8월의 행사] 여름방학 특집 <아세안의 삶과 물> 전시 연계 아티스트 워크샵

  • 2019-12-31
  • 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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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둘째 주와 셋째 주 주말동안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하는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세안문화원의 기획전시 <아세안의 삶과 물>의 주제인 에서 확장된 테마를 작업으로 다루는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활용해 각 이틀간 흥미로운 현대미술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8월 둘째 주 주말 동안, 아티스트 무진형제는 소설가 쥘 베른의 소설 해저 이만리에서 착안한 스토리텔링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워크샵이 시작되는 날, 참여자들은 처음 만난 동료들과 팀을 이루어 협업을 시작하였고, 이틀간 멋진 공연을 완성했습니다. 바닷길을 따라 모험을 떠나는 소설 속 주인공처럼, 참여자들은 팀원들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OHP환등기를 이용해 관객들 앞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처음 만난 동료들과도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멋진 예술작품을 완성해 낸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멋지게 발휘되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8월 셋째 주 주말에는 아티스트 공공엘피(OOLP)와 함께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차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섬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업하는 공공엘피(OOLP)의 작업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자원을 활용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샵을 통해 느낀 점을 적은 종이들을 모아 커다란 종이배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미술을 매개로 평소에 잊고 지내던 세계의 이슈에 주의를 기울이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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