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문화원, 주한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 아세안문화원의 활동 성과 공유 및 성공적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원
아세안 각 국의 대사관 및 주요 협력파트너와 협력을 심화를 모색해온 노력을 주한 아세안 대사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11월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제3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아세안문화원이 부산,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최를 준비 중인 △ 아세안 공예‧문화 특별 기획전시, △ 아세안 문화공연, △ 아세안 영화주간, △ 메콩지역 공예/디자인 상품 쇼케이스 등 주요 행사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한아세안 대사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특별 행사로서 주한 아세안대사들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로서 6월 하순에 개막한 아세안문화원의 기획전시인 <아세안의 삶과 물(Splash ASSEAN! Water, a Celebration of Life)>展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한 아세안 대사관을 중심으로 아세안 10개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하에 추진된 금번 <아세안의 삶과 물>展에 대하여, 동 전시를 직접 관람한 주한 아세안 대사들 및 외교관 들은 특히 ‘물’을 기반으로 전개된 아세안 각국의 일상과 의례, 전통과 삶을 창의적인 매체와 방식을 통해 풀어내면서 아세안과 한국의 공동의 관심사인 물의 중요성을 일깨운 부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표하고, 아세안 문화원이 매년 아세안 10개국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참신한 주제의 기획전시를 전개해온 노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주한 아세안 대사들은 아세안문화원이 개원 후 2년 남짓의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내에서 아세안의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한-아세안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시, 공연, 영화 및 ‘알기 쉬운 아세안 나라 이해시리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세안문화원과 주한 대사관이 적극 협력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동 간담회 계기에 부산에서 모인 주한아세안회원국 10개국 대사들은 아세안문화원의 특별간담회에 이어 6일 부산시장 주재 오찬간담회를 참석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일정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