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 <정글의 소금>과 연계하여 문화·사회·사람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는 “알쓸신아-베트남편”
아세안문화원 강좌시리즈 <알아두면 쓸모많고 신비로운 아세안>(알.쓸.신.아) / ACH Lecture Series “Useful and Mysterious ASEAN”
아세안문화원 강좌시리즈 “알·쓸·신·아 베트남편”이 2018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총 2회로 아세안문화원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획전시 <정글의 소금>과 연계하여 문화·사회·사람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시리즈 첫 번째 강의로 진행된 배양수 부산외대 교수의 ‘용과 신선의 자손-베트남 문학 속의 베트남 사람들’에서는 흔히 접해볼 수 없는 베트남 문학을 통해 베트남을 개괄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강좌는 최호림 부경대 교수의 ‘베트남 사회문화의 이해-시간이 공존하는 땅, 베트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베트남을 살펴보며 베트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