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UcwKQ2kGYU¿뿜 쁘롬마찻 리사이틀 앵콜 공연¿
아세안문화원과 KF, 주한태국대관이 함께 주최하는 2018 아세아문화원 열린음악회가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4월 20일 아세안문화원 ACH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The ASEAN Culture House and the Korea Foundation, the Royal Thai Embassy in Seoul co-hosted the 2018 ACH Open Stage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Kingdom of Thailand and the Republic of Korea at the ACH Hall on April 20, 2018.
아세안문화원과 KF, 주한태국대사관이 함께 주최하는 음악회로, 동시대에 태국에서 가장 성공한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뽐 쁘롬마찻의 리사이틀
2018 아세안문화원 열린음악회 '한 - 태 수교 60주년 기념 피아니스트 뿜 쁘롬마찻 리사이틀' 2018 ACH Open Stage “Pianist Poom Prommachart Recital Celebrating 60th Anniversary of Korea-Thailand Diplomatic Relations”
2018년 4월의 봄날 저녁에 아세안문화원에서 2018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태국 차세대 피아니스트 뿜 쁘롬마찻(POOM PROMMACHART)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하였습니다.
서정적이고 강렬한 기교의 소유자로 알려진 뿜 쁘롬마찻은 동시대 가장 성공적인 태국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런던왕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뿜 쁘롬마찻은 영국왕세자가 수여아는 타고르 금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열린 음악회에서 뿜 쁘롬마찻은 부산시민을 위해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의 산뜻하고 서정적인 <로망스>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녹턴>, 리스트가 편곡한 슈만의 <헌정>과 파가니니의 <라캄파넬라>등의 낭만주의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