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록 찹찹 오물오물 한·아세안의 식탁   

눈으로 귀로 그리고 마음으로 즐기는 한·아세안 미식만찬, 트레일러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상영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상영 정보: http:// https://bit.ly/3eriXM3      

*좌석은 전석 무료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회당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합니다.

아세안과 한국의 식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식문화 영화 상영회 ‘한·아세안 미식만찬'이 1~2월 매주 주말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1월 23일(토)에는 KBS 한국인의 밥상 취재작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식재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민영 작가’의 특별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세안 식문화와 음식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의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프로그램 상세 내용 바로가기:  https://bit.ly/3BACWkz

아세안과 한국의 식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식문화 영화 상영회 ‘한·아세안 미식만찬'이 2021년 1~2월 매주 주말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2월 20일(토)에는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의 특별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세안의 커피’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의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프로그램 상세 내용 바로가기:  https://bit.ly/3BACWkz

식문화 영화 상영회 ‘한·아세안 미식만찬'이 2021년 1월 16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아세안문화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식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상영회는 4가지 테마 ‘호로록’, ‘찹찹’, ‘오물오물’, ‘한‧아세안의 식탁’으로 구성되어 한국과 아세안, 아시아 국가의 대표적인 음식 영화 10편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토크 프로그램 ‘영화 속 식문화 이야기’도 마련되어 영화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식문화 영화 상영회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상세한 행사 정보는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s://bit.ly/3BACWkz            

On every weekend during the month of January and February, the ASEAN Culture House hosted screenings at its fourth-floor auditorium of films that explore the culinary cultures of the ASEAN region and Korea.      Offered alongside the special exhibition, “ASEAN Street Food: Hororok Chopchop Omulomul,” the program was comprised of 10 films that feature dishes from ASEAN, Korea, and the wider Asian region under four themes: “Hororok,” “Chopchop,” “Omulomul,” and “ASEAN-ROK Dinner Table”.  In addition, the program included a expert's film talks, titled “Food Culture Story in Film” to help viewers better understand the screened films.    The event complied with the government's quarantine management guideline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Program details and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 films are available on the ACH’s website   ▶ https://bit.ly/3BACW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