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의 복식과 직물을 관람하며 그 안에 담긴 문화적 배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세안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특별전 "아세안과 한국의 옷, 빛과 색으로 지은 시"
ACH Special Exhibition in Celebration of the First Anniversary of its Opening “Colors of Asia, Revisited – The Case of ASEAN and Korea”
한국과 아세안의 복식과 직물을 관람하며 그 안에 담긴 문화적 배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작가인 필리핀 디자이너 르네 살뤼드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 이진윤을 직접 만나 한국과 아세안의 복식과 그 안에 담긴 문화적 배경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