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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아세안
싱가포르 청년들의 전진을 응원하는 노래, 무내루 발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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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후는 검색하면 한국의 해금이 결과에 같이 나올 만큼 유사한 형태를 가졌다. 해금이 조금 더 카랑카랑한 소리가 나며, 얼후는 금속 현을 사용하고 활대와 악기 몸통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말총으로 된 활대를 현과 마찰하여 소리를 내는 것은 보통의 현악기들과 동일하다.
종인셩은 32개의 금속관을 입으로 불어 연주하는 형태의 관악기이다. 32개라는 숫자가 매우 큰 크기의 악기를 상상하게 만들지만,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연주할 수 있는 정도다. 최대 2~3개의 음을 동시에 낼 수 있으며 중저음의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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