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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장 신년사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는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세안문화원을 아껴주시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9월 1일 아세안문화원 개원에 이어, 2018년 한 해는 저희 문화원이 아세안 관련 다양한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 첫해로서 한-아세안 간 쌍방향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아세안의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세안의 특색 있는 영화와 공연, 아세안 전통요리 및 문화체험, 국가 이해 및 실용 언어 강좌에 이르기까지 4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사업을 연중 시행하며, 각계각층 우리 국민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하여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2만 5천여 명 이상이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하여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2019년은 한-아세안 외교관계 수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아세안문화원에게는 매우 특별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신남방정책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람’ 간의 상호이해 증진을위 하여 문화, 학술,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우리 국민의 참여 폭도 한층 더 확대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아세안 10개국의 공통 문화요소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도 정례화 할 것입니다. 또한, 실용 아세안 언어 강좌를 기존 2개 국어에서 7개 국어로 늘리고 아세안 출신 다문화가족 및 자녀가 참여하는 아세안 이해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시작한 아세안 국가 이해 강좌는 제주 및 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하여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한-아세안 간 교류 및 협력을 선도하는 아세안문화원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큰 복이 오고 재물이 흘러 넘친다는 황금돼지 띠의 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세안문화원장 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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