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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아세안문화원 신규 전시품

아세안문화원
전시물로 보는 아세안
2019-2020 아세안문화원 신규 전시품
 
아세안문화원에서는 상설전 ‘아세안을 엮다, 아세안을 잇다ʼ를 통해 아세안 각국에서 기증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더욱 다양해진 전시물 감상을 통해 아세안의 예술과 문화를 느껴보세요.
인형
미얀마 전통 공연에 사용되는 끈이 달린 마리오네트 인형
왕실 견습 소년
미얀마의 전통 인형극 욕테(Yoke Thay)의 한 장면으로,
왕실 견습소년을 연기하는 무용수와 마리오네트
 
불상과 의례용품
신성함, 영적인 평안, 성스러운
보호 그리고 행운을 상징하는 불상
신성한 실
종교행사에서 승려와 불상을
연결하거나, 가정과 개인에게
축복을 비는 용도로 사용되는 실
뚱 (전통 란나깃발)
태국 북부지방의 종교의식 또는
축제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란나 스타일의 직물 배너
징과 채
태국 전통 음악에 사용되는
금속으로 만든 징, 컹(Kong)
 
까틴 의식에 사용되는 물품
까틴 의식에 앞서 태국 불교 사원을 돕기 위한 구호품과 물품들을
요청하는 데 사용되는 막대 나무
물고기 모양 모빌
태국 중부지방에서는 바나나잎
또는 야자수잎으로 물고기
(쁠라 따피안) 모양 모빌을 만들어
아기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승려복
태국 불교에 입문하는 수도승들이 수계의식에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탁반에 올린 샤프란 색의 승복
밤색 옷감
수계의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주는 다양한 종류의 사례 물품 중
하나인 밤색 승복
 
끄라통
러이 끄라통 축제 기간에는
바나나잎으로 만든 바구니배인 끄라통에
꽃과 향, 초를 채워 강에 띄워 보냅니다.
쏭끄란 세트
쏭끄란 축제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전통 향수와 꽃잎을 뿌린 물을
불상에 부어 먼지를 씻어냅니다.
피따콘 가면 미니어쳐
피따콘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이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찹쌀을 찔 때
사용하던 오래된 대나무 바구니로 만든
가면을 씁니다.
 
※ 더 많은 전시물은 아세안문화원 2층의 상설전시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