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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삶과 물' 전시 연계 일러스트레이터 워크숍

리뷰
'아세안의 삶과 물' 전시 연계
일러스트레이터 워크숍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특별한 미술체험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강지영, 김보은, 홍그림)은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 “아세안의 삶과 물”을 위해 아세안 각국의 구전설화와 동화를 바탕으로 어린이 그림책을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 시연과 에코백, 펜던트 만들기, 수채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세안의 이야기에 보다 가까워지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독창적인 기법까지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