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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

이달의 책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

 

​글: 이소정 / 그림: 염지애 / 2020





페라나칸 카통 하우스 근처에 사는 주인공 소피는 만화책에서 본 풍선껌 맛이 궁금합니다. 소피가 사는 싱가포르에서는 껌을 팔지 않기 때문이죠. 소피는 한 번도 풍선껌을 맛본 적 없지만, 언어는 영어와 말레이어, 중국어를 모두 잘 알고 말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소피의 일상을 따라가며,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문화를 사진과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진 일러스트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사는 소피의 하루가 궁금하다면 『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 』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