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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간식 ‘커리 퍼프(Karipap)’

테이스티 아세안

브루나이 간식 ‘커리 퍼프(Karipap)’

QR코드.jpg▶ 아세안문화원 유튜브 바로가기

‘커리 퍼프’는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간식이자 아세안국가에서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이다. 커리 퍼프는 카페, 시장, BAR에서도 흔히 맛볼 수 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 덕분에 브루나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미얀마 등의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커리 퍼프를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먼저 프라이팬에 고기를 볶은 다음 양파와 감자를 넣고 1분가량 볶는다. 이후 카레가루와 후추를 넣고 볶아주면 커리 퍼프의 소가 완성된다. 완성 된 소를 둥글게 편 반죽에 넣어 페이스트리 모양으로 빚어주면 된다.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좋아하는 간식, 커리 퍼프의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QR 코드를 스캔해보자. KF아세안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어 동영상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